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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리그를 사랑해주시는
배구 팬 여러분!

높아지는 하늘과 시원한 가을 바람 속에 새로운 V-리그가 성큼 다가왔습니다.
새 시즌을 맞아 남·여 13개 구단과 함께 인사드리게 되었습니다.

지난 시즌은 코로나19로 인해 안타깝게 조기 종료 되었습니다.
악재에도 불구하고 전반기까지 역대 최다 관중을 기록하였으며 리그 출범 이후 최초로 여자부는 평균 시청률 1%를 돌파하는 등 팬 여러분들께서 많은 사랑을 보내주셨습니다.

아쉬움은 묻어 두고 새롭게 시작하는 이번 시즌에는
안전하고 건강한 V-리그를 위해 각고의 노력을 기울일 예정입니다.
이를 위해 코로나19 대응 통합매뉴얼을 마련하여 연맹, 구단 등 전방위에서 신속하게 대응하고 대응 원칙 및 예방 수칙 등 세부적인 액션 플랜을 통해 선수단, 관계자, 팬 여러분들의 건강이 최우선으로 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아울러, 이번 시즌에는 팬 여러분들의 경기장 방문이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온라인 홍보와 마케팅이 강화될 예정입니다.
랜선 응원을 비롯한 다양한 온라인 이벤트 등이 TV를 통해 아쉬움을 달래고 있을 팬 여러분들에게 찾아갈 것입니다. 또한 안전한 경기 환경 구축 속에서 코트 안에서는 FA이적과 해외 선수의 국내 복귀 등을 통해
새로운 팀의 유니폼을 입은 선수들의 활약과 신임 감독들의 전략이 경기장을 수놓을 것입니다.

한편,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타이틀 스폰서인 도드람양돈농협을 비롯한 주관 방송사인 KBS, KBS N, SBS Sports, 그리고 많은 공식공급업체 여러분들께서 힘을 모아주셨습니다.
많은 분들께서 보내주신 성원과 관심에 감사드리며 도드람 2020~2021 V-리그가 건강한 모습으로 팬 여러분들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한국배구연맹 총재 조 원 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