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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배구 팬 여러분!

V-리그의 18번째 시즌이 힘차게 시작되었습니다.

지난 여름, 우리 국가대표팀은 올림픽 4강 진출이라는
쾌거를 이루며 많은 기쁨과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그 감동과 기쁨이 V-리그에서도 이어질 수 있도록
연맹과 구단들이 비시즌 동안 열심히 준비했습니다.

먼저 여자부에서는 10년만에 신생팀이 창단하였습니다.
페퍼저축은행을 모기업으로 한
페퍼저축은행 AI PEPPERS 배구단이 신생팀으로서
여자부 7번째 구단으로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광주광역시를 연고지로 하는 만큼
호남권에 있는 배구 팬 여러분이
프로배구를 좀 더 가깝게 즐길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아울러, 관중 여러분들의 경기장 입장에 따라
더욱 강화된 통합방역시스템을 통해
V-리그가 안전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각고의 노력을 기울일 예정입니다.

또한, 시즌 준비를 위해 노력해주신 각 구단 코칭스태프와 프런트 여러분들의 노고 덕분에
새로운 팀에서 지휘봉을 잡은 신임 감독들과
새로운 유니폼을 입게 된 선수들의 활약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계속해서 동반자로서 함께하게 된 타이틀 스폰서인 도드람양돈농협을 비롯한
주관 방송사인 KBS, KBS N, SBS Sports에
다시 한번 감사 인사를 드리며
공식공급업체의 도움으로 V-리그가 계속해서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팬 여러분들과 V-리그를 위해 힘써주시는 많은 분들의 관심과 사랑에 감사드리며
도드람 2021~2022 V-리그가 다가오는 겨울에도
감동과 환희로 팬 여러분들에게 다가가길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

한국배구연맹 총재 조 원 태